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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일상

장미소녀

츠쿠요미 지젤의 본명은 미사키 지젤이다. 로즈 그랜드 호텔 미사키 렌카는 화재로 죽었다.[7]의 딸이었다. 그리고 이것은 호텔에 불을 지르고 어머니를 죽인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계획했다.

미사키 렌카는 세계 최초로 푸른 장미 재배에 성공한 세계적인 장미 정원사다. 그래서 사고 당시 그녀는 딸 지젤과 함께 묵었던 로즈 그랜드 호텔의 월드 로즈 페어에서 장미꽃을 전시할 계획이었다. 렌카는 다카토와는 달리 어머니의 사랑과 행복이 함께 맞아떨어지는 지젤의 시를 찬미하며, 좋은 어머니와 딸이다. 그러나 그 행복은 곧 깨지고, 본론에서 지젤이 죽인 네 사람은 스메라기 쇼가 이끄는 푸른 장미에 눈이 멀어, 그 장미꽃을 훔치고 불을 질러 흔적을 없앤다. 후유노의 경우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4건의 범죄를 목격하고 도와줬다고 주장했지만, 주장일 뿐이어서 석연치 않다.

스메라기는 스프링클러가 곧 불을 끌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쁘기 때문에 꺼지지 않고 불길이 번져 대형 사고가 되었다. 이때 장미를 확인하기 위해 전시실에 들른 렌카 미사키가 모든 것을 보았고, 스메라기는 미사키 렌카를 침묵으로 기절시키고 문을 잠그고 달아났다. 또 죽기 전에 잠깐 의식을 되찾은 미사키 렌카는 다섯 명의 범죄자의 정체를 암시하는 죽어가는 메시지를 남기기 위해 전시장에서 장미꽃을 다섯 손에 들고 있다가 숨을 거두었다. 5명의 범인의 이름이 특정 장미 품종의 이름과 같았지만 불행하게도 4명이 불에 타 잿더미로 변했고, '코쇼'는 단 한 명만이 수메라기 쇼를 상징했기 때문이다.

사고 후 지젤은 먼 친척집 쓰쿠요미 거리로 입양되고 성은 쓰쿠요미로 바뀐다. 시 역시 팔리고 있었기 때문에 자립은 어렵지 않았지만, 그때의 기억은 항상 그를 상처로 괴롭혔다. 어머니의 임종 메시지가 무슨 뜻인지 알고 있던 지젤은 자신이 유일한 살인자라는 사실을 결정하고 미사키와 렌카 두 송이 장미를 실은 차를 대접한 후 성인으로 복역한 후 그를 장미 십자가에 초대했다. 스메라기는 훔쳐보면서 흥분한 채 도망치려다가 붙잡아 싸우다가 죽인다.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지젤은 해질 무렵 우연히 공원에서 다카토가 사용한 장미 한 송이를 보고 이복형을 알아차렸다. 장미는 에페메라( (he: kagerou)라고 불리는 경작지다. 투명한 꽃잎을 가지고 있으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하루 만에 꽃이 피고 떨어진다. 그리고 증식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지젤의 아버지는 지젤의 어머니만 세상에 남겨두었을 뿐 실제로는 한 마리 더 있었는데, 그 장미꽃은 지젤의 이복동생이나 그녀의 어머니 소유라고 들었다.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법이 끝난 후 마스크를 벗은 것을 보는 순간 자신이 지명수배자 다카토 요이치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복동생이 사악한 연쇄살인범이었다면 여전히 그에게 피가 흐를 것이고, 그들 네 명을 모두 죽이는 것이 피의 운명이라고 생각하면서 지젤은 용기를 내어 저택으로 돌아와 스메라기의 시체를 갈기갈기 찢고 방부 처리한다. 또 화재 당시 장미와 관련된 이름을 가진 모든 손님에게 협박장을 보내 어머니를 살해한 나머지 4명의 적을 가려낸다. 다카토를 초대해 범인을 모함하고 그 틈에서 복수를 완성하기로 결심하는 동안. 4명이 살해돼 처형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비슷한 동기를 가진 유키야샤의 전설적인 살인사건의 살인범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범행 동기가 없는 이복형을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범행 동기가 다소 악의적인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그것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다. [8]

일행이 설거지를 한꺼번에 열자 첫날 저녁 식탁에는 식사 대신 시뻘건 스메라기의 시체가 나타났다. 부엌에서는 구운 닭고기가 분명히 장전되어 내려보냈지만, 시체가 담긴 그릇은 이중 벙어리 웨이터 앞에 놓여 있었다. 스메라기의 몸에는 미사키라는 장미가 봉오리와 검게 물든 장미가 장미 줄기로 장식되어 있었는데, 이는 복수의 시작을 알리고 죄인들의 공포심을 자극하기 위한 신호였다. 게다가 장미꽃 지젤은 노래를 부르며 장미 줄기를 보여주는 동작을 통해 미사키 렌카를 연상시키면서 사방에 퍼졌다.[9] 장미 십자가 초대가 그들에게 복수를 위한 함정이라는 두려움에 화가 난 고가니는 큰 인센티브를 얻어 탈출을 시도했으나 저택 주위의 장미 덤불이 독살되어 어쩔 수 없이 돌파를 시도했다. 죽으려고 애쓰는 중

그리고 나머지 적들을 찾기 위해 화장실에서 미사키와 렌카라는 장미 두 송이를 띄웠다. 미사키 렌카의 죽음과 관련 있는 사람들은 욕조에 장미 한 송이가 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미사키 렌카를 생각하고 겁에 질려 목욕을 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사람마다 다른 무늬의 수건을 선물받아 지정된 수거함에 넣었다. 이어 젖지 않은 수건이 있는지 조사해 목욕탕에 갔는데도 물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을 알아냈다.

사실 독자의 입장에서 볼 때 이 차별 방법은 매우 추악하다(...). 두 사람이 죽고 한 사람은 시체가 되고 한 사람은 죽임을 당하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므로, 자기 눈으로 지켜봤던 무고한 사람들조차 두려워하지 않고 목욕을 즐기려 할 것이다.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하는 것이 인간이 가장 무방비 상태로 경계하는 순간임을 감안할 때 이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더구나 두 번째 살인은 장미를 살인 무기로 사용한 것이었지만, 장미가 거침없이 벌거벗은 욕탕으로 들어가는 것이 당연한 반응인지.......) 오히려 놀랍다.[10][11]
3.4.2. 실내 묘기[편집]
지젤은 마쓰리자와, 젠다, 푸유노 등이 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먼저 김일일이 살인범을 찾아내 뒤에서 독극물 칼로 그를 찔렀다는 거짓말로 마쓰리자와를 업소 앞에서 살해했다. 응접실 바닥에는 골고타 처형 후 장미 한 송이를 깔고, 마쯔리자와의 시체를 카펫 중앙에 놓고 망치로 쌓아 바닥에 고정시켰다. 그리고 카펫 가장자리에 철사를 놓고 문을 잠근 다음, 그 철사가 문 밑으로 통과된 채 장미꽃으로 덮인 부분을 문 쪽으로 끌고 간다. 마츠리자와 씨의 가슴에 달린 말뚝이 고정자/카펫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문이 안쪽으로 열리는 방의 장미꽃을 방해하지 않고 범죄현장을 연출할 수 있었다. 이 수법은 말뚝을 몸통으로 통과시켜 바닥에 박히게 한 김전일과 다카토에 의해 쉽게 만들어진다.



[12]
3.4.3. 남방 묘기[편집]
지젤은 로젠 크뢰즈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어 특정한 시간에 특정 장소로 가도록 명령했다. 증인이 되어야 할 미유키와 김전일은 남쪽 방 밖에 있고, 액자에 넣어야 할 다카토는 남쪽 1층 계단 앞에 있다. 나머지는 다른 적당한 장소로 옮겨졌다. 미리 젠다를 건물 1층 방으로 불러들여 활총으로 살해하고, 김전일과 미유키 등이 지정된 장소에 도착하는 지점에서 비명을 지르면서 창문으로 뛰어내리게 한다. 이때 그 비명이 젠다가 아닌 것을 의심하지 않도록 젠다의 기모노에서 오른쪽 소매를 잘라 커튼 사이로 보여 준다.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김일과 미유키가 옷소매를 보고 문이 열리지 않는 것을 확인한 다음 아치를 돌아 1층에서 지하 1층으로 올라오는 동안 지젤은 열쇠로 문을 열고 몰래 따라갔다. 가면서 자연스럽게 후유노와 합류하게 되었다. 그 후, 「당신, 다카토 요이치 아니오?」라고 신분을 흔들어 타카토가 범인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고, 후에 야에히메 후유노를 살해했고, 타카토는 체포되어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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